장기하, '18세 연하' 윤가이와 3년째 열애…'SNL 코리아'가 오작교

배우 윤가이/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배우 윤가이(26·정유연)와 18세 많은 장기하(44)가 햇수로 3년째 연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윤가이와 장기하는 2024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도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에서 장기하는 호스트로, 윤가이는 크루로 만나 촬영이 끝난 후 만남을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음악과 영화를 공통 분모로 2024년부터 본격적우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가이는 2023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에 "지금은 없다"고 했다. 시기상 '노빠꾸 탁재훈' 촬영 당시에는 장기하와 만나기 전이다.

당시 유가이는 이상형을 묻자 "끝까지 다정하고 겸손한 사람이 좋다. 얼굴이 고운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연상 연하 관련 질문에는 "10세 까지는…"이라고 말을 아꼈으나 결국 18세 많은 장기하와 만나게 됐다.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와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는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네번째 시즌부터 크루로 활동했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다. 장기하는 2018년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하며 솔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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