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춘길(모세)과 성리가 여름 대표 보컬 타이틀을 두고 제대로 맞붙었다.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가 함께 준비한 '에어컨보다 시원한 청량 보컬 스타' 투표가 2주간의 레이스 끝에 바로 오늘(28일) 종료된다.
투표 마감을 목전에 둔 현재(28일 오전 기준) 1위를 지키고 있는 건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성리다. 전날까진 3%대 차이로 2위에 머물러 있었지만 투표 막판에 접어들며 역전에 성공한 것. 여기서 멈추지 않고 2위 춘길과의 격차를 빠르게 벌리고 있는 중이다.
다만 2위의 추격도 여전히 매섭다. 발라드부터 트로트, 록과 R&B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지닌 춘길은 33.91%의 높은 점유율로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중. 언제든 역전이 나올 수 있는 차이이기에 투표 종료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뒤를 이어 손태진이 10%대 득표율로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하루, 김다현, 천록담, 에녹, 김수찬, 남궁진, 나태주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에어컨보다 시원한 청량 보컬 스타'는 극심한 무더위에 지친 육신은 물론 내면의 스트레스도 시원히 날려줄 청량 보컬 스타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승자에게는 셀럽의 최근 발자취와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집 기사와 iMBC연예 모바일 배너광고 7일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투표는 '셀럽챔프' 앱 '투표' 섹션에서 가능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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