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소식을 알린 티파니 영이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티파니가 등장하자 이영자는 "티파니 왜 이렇게 예뻐졌냐"며 물오른 미모에 감탄했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며 소녀시대 멤버 중 첫 품절녀가 됐다.
양세형이 "결혼하고 가장 좋은 점이 뭐냐"고 묻자 티파니는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고 답했다.
이어 "하루가 마무리되면 내일을 마주할 힘이 생긴다"며 결혼 후 느끼는 안정감을 털어놨다.
또 남편 변요한에 대해 티파니는 "무심하면서도 섬세하다. 잘 챙겨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티파니는 "맞다. 물어봤다"며 "남편은 제가 파워 J라 뭐든지 다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전현무가 "연애는 얼마나 했냐"고 묻자 티파니는 "1년 사귀었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1년 연애 후 올해 2월에 혼인신고를 할 때 양가 가족이 다 같이 있었다"며 "LA와 서울에서 모두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혼인신고 후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기념으로 남겼다"고 덧붙이며 특별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