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60억원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60억4천34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윤덕 장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기관장에 임명장 수여
(서울=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6.15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6월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송 이사장은 부부 공동명의 제주시 소재 상가(7억2천115만2천원), 배우자 명의 아파트(4억7천200만원) 등 13억3천985만2천원의 건물 재산을 신고했다.

송 이사장은 본인 명의 목장용지와 대지 등 6천357만6천원의 토지 관련 재산을 보유하고 있고, 차량은 본인 명의 2022년식 G80(4천409만원) 등을 신고했다.

금융자산은 본인 명의 예금 6억926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 10억3천960만3천원 등 19억4천513만원과 본인 명의 상장주식 24억85만6천원, 배우자 명의 상장주식 9억5천477만1천원 등이다. 송 이사장 부부의 금융채무는 10억8천774만3천원이다.

송 이사장은 이번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96명 중 재산이 세 번째로 많았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5억9천143만4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북 고창군 소재 토지(1억7천347만3천원)와 배우자 명의 단독주택(2억3천600만원), 예금 2억8천698만7천원 등을 보유했으며 채무는 1억3천4만6천원이다.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22억3천563만1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13억8천만원)와 군산시 지곡동 전세권(3억5천만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은 올해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직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이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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