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 후 혼조세…8,100대서 등락

급락 딛고 반등한 코스피…원/달러 환율은 하락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152.95p(1.86%) 오른 8,356.79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2원 내린 1534.9원에 개장했다. 2026.6.24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24일 코스피가 장 중 하락 전환한 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낮 12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35포인트(0.14%) 하락한 8,192.49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 상승 출발한 후 상승 폭을 확대해 오전 한 때 8,577.52까지 올랐다.

그러나 점심께 하락 전환하면서 8,080.99까지 내려온 뒤 8,100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1조6천579억원, 1조3천845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이 3조1천816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3.79%)와 삼성물산(5.82%), 삼성바이오로직스(4.40%) 등이 오르고 SK하이닉스(-2.00%)와 SK스퀘어(-11.19%)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현재 2.50포인트(0.28%) 상승한 894.02다.

지수는 1.53% 상승한 후 922.12까지 오르며 900선을 회복했으나 이후 상승 폭이 축소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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