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8회에서는 32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나선 영숙은 빠른 1991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성악과 출신 팝페라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코로나19 시기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으며 "전남편을 오래 짝사랑했고 직접 상견례 날짜와 웨딩홀까지 잡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2세 계획이 확고하다"며 2세를 원하는 솔로남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숙은 "금융상품 판매 실적 전국 2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며 "13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녀 계획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순자는 "26살에 결혼해 28살에 헤어졌다"며 "현재 15살 아들을 키우고 있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편과의 면접교섭이 전혀 없다고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자는 "결혼 후 프랑스에서 생활하다가 딸이 7살이 되던 해 이혼을 결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초등학교 3학년 딸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옥순은 1986년생으로 서울 중구에서 필라테스·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현숙은 1988년생으로 서울 성동구에 거주 중인 광고 영업팀장이었다.
또한 KAIST MBA 과정에 재학 중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정희는 1988년생으로 백화점 우수고객 라운지에서 VIP 고객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어 "서울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