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들 앞에서 남편에게 흉기 들이댄 40대 체포

(남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10대 아들 앞에서 남편에게 흉기를 들이댄 40대 여성 A씨를 특수협박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 4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과도를 들고 '죽여버리겠다'며 남편을 협박하고 TV 등을 던져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이 모습을 초등학생인 10대 아들에게 노출,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남편이 자신의 직장 동료를 마음에 들어 했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게 접근금지(1호), 퇴거 조치(2호), 통신 금지(3호) 등 긴급임시조치를 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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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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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uippk cashwalker#DCVQ
    2026.06.1413:23
    나쁜 부인은 집에서 퇴거가 답이다 세상에 나쁜 10대 아들 나쁜 남편은 없다!
  • 누리#LAMi
    2026.06.1415:29
    남을 화나게 하는 것 이것도 무시못할 죄죠.
  • 러블콩콩#xpVL
    2026.06.1508:19
    역시 할망씨들이 많은 곳이라 남자인 남편만 챙기네 ㅎㅎㅎ 옛날에 할망씨들이 맞고 살았던 것 좀 기억해봐 남편 첩들이랑 언니 동생 하면서 살아서 그런가? 남편이 뻘짓을 하는데도 남편 편을 들고있네.
  • KREB5FW#mcVV
    2026.06.1412:48
    남편이 뭘 얼마나 잘못하고 큰죄를 저질렀나 몰라도 마눌도 대단한 여자 이쯤되면 갈라서는게 답이다
    • kbg#Cy0b
      2026.06.1414:04
      오죽 했으면? 그건 생각 안 해봤니?
    • 수현#CXEr
      2026.06.1418:35
      마음에 들어했다는 이유로 그랬다는건 좀... 바람을 핀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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