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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를 봐서 요약해보면 경기 남양주에서 40대 아내가 남편의 외도 의심 및 직장 동료 관련 갈등으로 초등학생 아들 앞에서 흉기를 들고 협박 및 기물 파손을 저질렀으며, 이에 경찰은 아내를 특수협박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접근금지 및 퇴거 등 긴급 임시조치를 내렸다는 내용이네요
이 뉴스기사를 보고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부부 사이에 배신감이나 질투, 화가 나는 상황이 생겼다고 해도 흉기를 들고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입니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 가장 충격적인 점은 초등학생인 10대 아들 앞에서 이러한 끔찍한 폭력 상황을 여과 없이 노출했다는 사실입니다. 부부간의 갈등을 통제하지 못해 자녀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을 심리적 트라우마를 남긴 부모의 행동은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며, 사회적으로 엄중하게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부부간의 신뢰가 깨지고 갈등이 깊어져 이성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 제게 닥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받았더라도 폭력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안전하게 관계를 정리하거나 해결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특히 중간에 낀 자녀가 상처받지 않도록 부모로서 최소한의 이성을 지키고 아이를 보호하려면 평소에 어떤 마음가짐과 감정 조절 훈련이 필요할지 깊은 고민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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