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12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새로운 미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이 왕으로 즉위한 후, 군주제 폐지를 성사시켰다. 반발의 세력도 있었지만, 국민 투표로 이뤄진 결과 군주제는 사라졌다. 마지막 왕은 이완으로 기록됐다. 왕의 자리에 오른 이안은 이완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되찾게 됐다.
성희주, 이완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도 해피엔딩이었다. 최종회(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3.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1회) 13.5%보다 0.3% 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21세기 대군부인' 은 이날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한 동시간대(오후 10시대) 시청률 1위와 함께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