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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꽃밭의 봄철 운영을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철원군은 축구장(0.714㏊) 21개 면적에 달하는 15㏊ 규모로 꽃밭을 조성하고 유채를 주종으로 다양한 봄꽃을 심어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꽃이 활짝 피기 전까지는 무료로 운영하고 유채가 만개하는 시점에 맞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폐장일은 꽃 상황에 따라 내달 중순까지 유동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14일 "이달 말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힘쓰면서 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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