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멕시코 대통령 초청까지…콘서트 경제적 파급 효과 약 1557억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스포티파이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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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ARIRANG)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앨범’(집계 기간: 5월 1일~5월 7일)에서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해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2위, 성덕대왕신종 종소리를 제외한 13개 트랙은 7주 연속 차트인했다. ‘SWIM’은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5월 7일 자) 2위로 49일 동안 ‘톱 3’에 들었다.

발매 7주째인 ‘아리랑’은 9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앨범 톱 100’(5월 8일~5월 14일 자) 20위에 안착했다. ‘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49위, 세부 차트인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는 25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에서는 세 계단 상승한 2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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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럽과 오세아니아의 주요 차트에서는 일제히 반등에 성공하며 롱런 흥행 기세를 굳혔다. ‘아리랑’은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의 바이닐 차트(5월 1일 자) 1위를 꿰찼다.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 멕시코 콘서트를 열었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으로 발생할 경제적 파급 효과를 약 1억 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 원) 규모로 추산했다.

지난 6일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대통령실을 찾아 ‘귀빈 방문객’(Visitantes Distinguidos) 예우를 받으며 기념패를 수여했다. 대통령실 인근 소칼로 광장에는 약 5만 인파가 운집해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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