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씨 응원합니다.

김정태씨는 아빠하고 나하고3에서 간암 투병 아픔을 털어놓았는데요. 그는 가족력이 있어서 간이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몸에 이상을 느껴 피검사를 했을 때 간 수치가 무려 900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정상 수치  30-50과는 크게 달랐죠. 그래서 결국 간  30%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내 역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김정태씨의 회복에만 전념했구요. 그런데 김정태씨의 간암 투병은 일반적인 암 치료와는 달랐대요. 모전 유전으로 인한 B형 간염 보균자라 완치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김정태씨는 간암을 여드름에 비유했습니다. 제거해도 종양이 또 생기고 또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죠. 간암 종양군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김정태씨는 간암 투병이 오히려 자신에게 '축복 같은 병'이었다고 고백했는데요. 병을 겪고 나니 세상을 바로보는 시선과 생각이 많이바뀌었다고 합니다. 결국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는 아내와 두 아들 뿐임을 깨달았다는 것이죠. 완치가 없는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을 위한 굳은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병마와 싸우는 그의 모습에 응원하며 꾸준한 관리와 검진으로  앞으로도 건강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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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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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빵
    투병 중에도 일하시는 모습 멋있네요... 저도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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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는가치
    예전에 아프셨다가 괜찮아 지셨다고 들었는데. 
    또 아프시다니, 마음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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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화#p4wq
    가족력이 있어 간도 약하고 이번에 재발했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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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 SmileKim ;-)#Wr1Y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마리아cashwalker#JAoG
      부디 완괘하시고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