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소세 폭탄?…'노란우산' 쓰면 최대 154만원 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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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은 소기업·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절세 방안으로 노란우산 공제 가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득에 따라 100만원 이상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보니 연중 5월에 가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한 달동안 신규 가입에 대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돼 더욱 많은 가입자들이 몰릴 전망입니다.

최대 154만원 세금 부담 '뚝'
9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매년 5월이면 노란우산 신규 가입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입니다.

지난해 월별 가입실적을 살펴보면 5월 가입자수는 3만 699명으로, 그 외 기간의 월평균 가입자수(2만 1,553명) 대비 42.4% 많았고, 재작년 5월의 경우 50% 늘었습니다.

종소세 신청으로 세금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인데, 노란우산 가입 시 납입부금에 대해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고, 사업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154만원의 절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연금저축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납입한도와는 별도로 추가적인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노란우산은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노란우산의 폐업공제금 지급이율은 지난 2023년부터 3.3% 선으로 시중 금리에 비해 사장님의 목돈 마련에도 유리하다는 평가입니다.

이달 가입하면 '5만원 쿠폰'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한 달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 시 4종 복합 모바일 쿠폰(5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합 쿠폰은 5만원 상당의 주유권,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문화상품권으로 구성됐으며 가입자 편의에 따라 선택 가능합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과정에서 절세전략의 중요성을 체감한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분들이 노란우산을 찾고 있다"며 "특히 올해 5월에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노란우산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 제도로 올해 5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8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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