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펜싱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범준은 체육관에서 펜싱 훈련을 하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웠다.
기안84 역시 "털을 다 민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서범준은 "제가 '인기가요' MC를 할 때 스타일리스트가 마지막 인사할 때 겨드랑이가 보인다고 털을 밀어야 한다고 했다"며 "왁싱을 해보려고 연예인들이 많이 간다는 샵을 찾아갔는데 마침 전현무 선배님 사진이 붙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기안84가 전현무에게 "그럼 가슴털 빼고 다 왁싱하는 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나는 가슴털만 남긴다. 내 트레이드마크다. 섹시함을 위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전현무의 예상 밖 고백에 기안84는 "물어보고 싶지 않았는데 물어봐 버렸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