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신 왁싱 고백 "난 가슴털만 남긴다…내 트레이드 마크"

전현무가 가슴을 제외한 전신 왁싱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가슴털을 제외한 전신 왁싱 사실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펜싱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범준은 체육관에서 펜싱 훈련을 하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웠다.

왁싱샵에 갔다가 전현무 사진을 발견한 서범준.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이때 서범준이 시합을 위해 상의를 갈아입던 중 겨드랑이에 털이 없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본 김신영은 "겨드랑이에 털이 없냐"고 물었다.

기안84 역시 "털을 다 민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서범준은 "제가 '인기가요' MC를 할 때 스타일리스트가 마지막 인사할 때 겨드랑이가 보인다고 털을 밀어야 한다고 했다"며 "왁싱을 해보려고 연예인들이 많이 간다는 샵을 찾아갔는데 마침 전현무 선배님 사진이 붙어 있었다"고 전했다.

전현무에게 털 질문을 던지고 후회하는 기안8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이를 들은 김신영은 "무슨 맛집처럼 털만 있으면 전현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가 전현무에게 "그럼 가슴털 빼고 다 왁싱하는 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나는 가슴털만 남긴다. 내 트레이드마크다. 섹시함을 위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전현무의 예상 밖 고백에 기안84는 "물어보고 싶지 않았는데 물어봐 버렸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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