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하 최불암' 최불암, ♥김민자에 첫눈에 반해 TV행…커리어 포기

최불암이 아내 김민자와의 만남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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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는 최불암, 김민자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최불암은 명동 국립극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선배의 눈에 들어 극장에 입단했다. 그의 어머니 이명숙 여사는 최불암의 공연이 있는 날이면 가게 문을 닫고 손님들과 함께 단체 관람을 할 정도로 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1958년 극단에서 최불암을 만난 박근형은 "정말 잘생기고 멋있었다. 그렇게 멋진 남자는 처음 봤다고 지금도 얘기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연극에 뼈를 묻기로 결심했던 최불암이 TV 매체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아내 김민자 때문이었다. 빵집 TV에서 본 배우 김민자에게 한눈에 반한 최불암은 김민자를 만나기 위해 고사하던 TV 출연을 시작했고,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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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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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경#gn40
    2026.05.0616:51
    관련기관에 근무했던 시절 비행기 몰고온 이웅평 대위한테 소개팅 해주려고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 물었더니 김민자 배우같은 사람이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다 지나간 얘기지만 각 명문대 여대생들은 물론 전화번호를 어떻게 일았는지 소개시켜 달라고 편지하고 싶다고 엄청 전화가 와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어요 김민자 선생님 정말 미모가 아름다우세요. 최불암 선생님도 여전히 멋지십니다. 그 시절이 문득 생각나네요.
  • KRZ899F#atiU
    2026.05.0617:29
    김민자 배우님 아름다우시고 지적이죠.옛날에 사화산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남자일곱명이 각자의 목적으로 우여곡절끝에 사화산으로가는 드라마인데 그곳에 처음으로 최불암선생님 젊은 모습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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