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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10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 추천 등을 받은 산사태, 하천 범람 우려 지역 등이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관리 카드를 작성해 관리할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여름철을 앞두고 새로 지정된 우려 지역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철저한 관리와 함께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침수 우려 도로, 하천 산책로 등 총 102곳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