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서울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및 주한 유럽연합(EU) 기업 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산업통상부가 밝혔습니다.
간담회에는 필립 반 후프 ECCK 회장과 우고 아스투토 주한EU대사를 비롯한 자동차, 인프라, 소비재, 반도체 등 분야의 유럽 기업 대표 40여명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고 산업부는 전했습니다.
여한구 본부장은 양측 간 협력이 교역·투자를 넘어 핵심광물, 공급망, 첨단기술을 포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