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박, 내년부터 입장료 받는다…18년 만에 유료화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이 다시 입장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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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는 30일 예산안 편성지침에서 국립시설 이용료 현실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중박은 지난 2008년 무료화 이후 약 18년 만에 유료 입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은 이날 "수익자 재정부담 원칙의 대표적 사례가 국중박의 유료 전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이 일정액을 내고 양질의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년 예산 편성에서 유료화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유홍준 국중박 관장이 박물관의 유료화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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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중박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작품 속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 등 한국 전통 요소를 반영한 굿즈와 전시 공간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블랙핑크와 손잡고, K-팝과 문화유산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문화 체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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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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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7
    2026.03.3021:56
    글자 좀 줄여쓰지마라. 국중박이 뭔가 했더니. 이딴 기자들때문에 국어가 고생한다
  • 신연경#XH3k
    2026.03.3103:28
    외국 박물관은 돈 다 받는데 진작 시작했어야--
  • 돌아온 왕자#8vfn
    2026.03.3112:35
    기자가 줄임말을 쓰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신 차려야지 기자 양반 정신
  • 시작이반 절반지나감ㄷㅡㄷ.ㄷ,#oqR1
    2026.03.3115:53
    세종대왕이 울고있을거예요 왜 말도안되게 말을 줄여서 쓰고있는거죠 타이핑치기 손가락이아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