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 하루 앞두고...스노클링하던 3명 물에 빠져, 1명 숨져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폐장을 하루 앞둔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해경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3시 40분쯤 강원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하던 3명이 물에 빠졌다.

2명은 자력으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지만 A씨(49)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속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결국 A씨는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속초와 양양을 제외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대부분 17일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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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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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자#Q54z
    2025.08.1723:03
    원인 제공자 처벌 하도록 법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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