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시형 도발 뒤에 숨은 조급함, 대화 거절과 무력 과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일축한 지 단 하루 만에, 북한이 지도부 직접 참관 아래 중거리전략미사일 발사 훈련을 강행하고 당일 즉시 담화를 발표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한일 당국의 탐지 능력을 깎아내리며 기술적 성과를 과시하려는 행태는, 역설적으로 내부 입지 불안과 외부 압박에 대한 조급함을 드러낸 것에 가깝습니다. 지뢰 도발에 대한 사과와 긴장 완화 노력을 외면한 채 자극적인 무력시위와 비난으로 일관하는 방식은 결코 자국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우리 군과 국제사회의 철저한 대비태세 강화라는 반작용만 부를 뿐입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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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유치원
    긴장이 높아질수록 상대를 자극하는 행동보다 대화의 통로를 열어두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무력 과시가 반복되면 결국 주변국의 불안만 커지는 만큼 충돌을 막을 현실적인 소통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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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성#OlIo
    반감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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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칠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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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09#OhGI
    대북방송부터 재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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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K
    북한이 원하는 바는 알지만...
    그래도 무력도발만 자행하다간 계속 자멸의 길만 걸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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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식이삼
    아 이렇게 긴장되면 마음이 무겁네요.
    대화가 더 필요할 텐데 서로에게도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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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a8g9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대화가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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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북한은 무엇을 의도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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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북한은 이 행위로 무엇을 얻고자 할까요
    여태 배운게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이런 행위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점 알려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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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 훈련을 강행하고 지도부까지 참관을 한다는 것은 국제 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보고 절대 지원을 해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