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선생님 발인 기사를 보는데 마음이 참 묵직하고 슬프네요

어릴 적부터 TV를 틀면 늘 계시던 분이라 마치 우리 할아버지 같고 진짜 국민 아버지 같았던 최불암 선생님이 떠나셨다는 소식에 아침부터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요근래 계속 중견 배우분들의 이런 부고 소식이 들리니 너무 맘이 안좋은 것 같아요 꼭 오래 알고 지낸 분인 것 같아 맘이 너무 아프고 부모님 생각도 나고요  발인식에서 아내분 곁을 지키는 배우들 모습이나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요 전원일기나 수사반장 한국인의 밥상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온 국민에게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해주셨던 참 큰 어른이셨는데 이렇게 영면에 드셨다고 하니 한 시대가 작별을 고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평생을 연기뿐만 아니라 어린이재단 활동까지 하시면서 좋은 영향력을 널리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아픔 없이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들 보니 맘이 참 안좋네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ㅠㅠ 관련기사들 하나하나 보게 되네요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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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iMay
    김혜자씬가 그 분이 우리 곧 다시 만나 그러는데 너무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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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성#OlI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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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처
    어릴때부터 좋아하던분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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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하성운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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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맞아요 꼭 오래 알고지낸 분 같아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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