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배우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가 이완의 아내 이보미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복중 아기는 딸이다.
이보미의 임신 소식은 일본에서 먼저 전해졌다. 이보미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 참석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보미는 SNS에서도 임신 중인 근황을 숨기지 않았다. 임신 중기를 지나고 있는 시기에도 골프 라운딩을 즐기며 살짝 나온 D라인을 공개해왔던 것. 2019년 이완과 결혼한 후 7년 만에 전해진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입회했으며, 한국과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일본에서는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J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하며 활약했고, 2023년 일본 투어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