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금융손익 감소 등 영향으로 3분기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24% 감소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3분기 당기순이익 1천288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4.3% 감소한 수치입니다. 보험손익은 개선됐으나 금융손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31.3% 감소했습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천194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8.5% 감소했습니다.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일회성 요인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해보다 17.3% 감소한 4천74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금융손익은 1천329억원으로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평가 및 처분손익 감소로 인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7% 감소했습니다.
다만 미래 이익의 핵심 지표인 보유계약 CSM은 2026년 3분기 말 기준 8조42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수치입니다.
3분기 누적 신계약 CSM도 상반기 대비 4218억원 증가한 1조1379억원을 올렸습니다.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조149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보장성보험 APE가 17.8% 줄어든 928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저축성 및 연금보험 APE는 판매가 확대되며 99% 성장한 2209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년 9월 말 기준 총자산은 지난해보다 6.0% 감소한 56조7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9월 말 기준 잠정 지급여력(K-ICS)비율은 205%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