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운동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운동을 못했더니 근질거려 죽겠네"라며 "운동을 하는 이유가 몸짱도 다이어트도 아니라서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지만, 근육통이 없는 날이 섭섭한게 정말로 신기한 요즘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시설을 찾은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지윤은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고강도의 운동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박지윤은 앞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이유로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호르몬 치료를 시도했더니 살이 너무 쪘고, 매일 운동을 해도 다음날 제자리였다"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지윤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