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성황동 일대 정전…아파트 주민 등 수백 가구 불편

아파트 정전
[제작 조혜인]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2일 오후 3시 1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성황동 모 아파트 일대에서 전기가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약 500세대 규모인 이 아파트는 물론 주변 아파트, 상가, 신호등에서도 한때 정전이 발생했다가 복구됐다고 광양시는 전했다.

다만 해당 아파트에서는 비상 발전기를 가동하기도 했지만,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등은 지상 개폐기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광양시는 전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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