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1년 만에 완치" (유퀴즈)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췌장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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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배가 아파서 진찰을 받았는데 췌장암이라는 거다. 감사하다고 했다. 다른 암은 오래 걸리고 집안 다 들어먹고 간다는데 췌장암은 3달 아니면 6개월 이렇게 정해준다"고 하며 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자기님은 "딸들을 불러 놓고 췌장암이라고 하니 네 딸이 다 울더라. 큰언니도, 작은 언니도 70대에 돌아가셨으니 나도 이제 갈 때가 됐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즐겁고 감사하게 잘 살았다고 했다"고 하며 "당시 산소까지 다 사놨다. 불에 들어가는 게 싫어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자기님은 "둘째가 엄마를 살려보겠다고 보따리 하나를 들고 왔다"고 하며 "딸이 주는 건 보약이다 이걸 먹어야 낫는다는 믿음으로 계속 먹었다"고 했다. 그 덕분일까. 심영순은 췌장암 진단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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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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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ungsook90#kGFL
    2026.10.2200:48
    정말 잘됐네요^^ 가족분들이 참좋은분들이시고 슬프고 기쁘네요 앞으로 더 건강하시길 빌어요
  • KRCFZ2SZ#z0jQ
    2026.10.2201:14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건강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