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주병진이 이경규에게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9월 30일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측이 주병진,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6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병진과 이경규가 30년 만에 마주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주병진은 이경규와 재회 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 끝난 뒤로는 방송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주병진 선배는 이상하게 나랑 1년 6개월밖에 안 했는데 콤비의 추억이 강하게 남아 있다”라고 밝혔다. 주병진은 “(방송에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못 봤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의 재회 모습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주병진을 보고 꾸벅 인사하며 반가워했다. 주병진도 “오랜만이야”라며 그와 악수했다.
이후 주병진은 식사 중 “내가 굉장히 힘든 시간이 있었다. 그럼 문자라도 해야지”라고 한 후, 이경규를 보며 서운한 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병진,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1회는 오는 10월 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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