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임청하’ 배우 지종은이 과거 일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언급했다.

9월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가 된 지종은, ‘디워2’로 다시 한번 비상을 꿈꾸는 심형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지종은이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가 된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라이징 스타였던 지종은은 갑작스레 연예계를 떠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그는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기회를 많이 얻었었는데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다. 그 이후로 섭외가 없더라. 충격을 받았고, 연극 쪽으로 가서 오디션을 봤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종은은 “재작년 겨울에 안면 마비가 심각하게 왔다”라며 또다시 일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남편 집안이) 오랫동안 가죽 사업을 했던 집이었다. 코로나 시기가 오면서 부도를 맞게 됐다”라며 생계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에 뛰어든 사정에 대해 말했다. 이후 안면 마비로 지옥을 겪었다는 것. 지종은은 오랜 치료 끝에 최근에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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