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오만함이 하늘 찔러…출근 시간에 실험 왜 하냐" [소셜in]

유튜버 박위가 그동안 진행해온 사회실험을 두고 한 목사가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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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복음적 유전자'에는 '오만함이 하늘을 찌릅니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 목사는 "사람들 바쁜 출근 시간, 얼마나 바쁘냐. 그 바쁜 출근 시간에 사회 실험을 한다고"라며 "출근 시간에 왜 그런 실험을 하냐. 11시 12시 사람 없는 시간에 실험을 하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서 사람들이 자신을 장애인으로 어떻게 대하는지 직접 보겠다는 거다. 카메라를 들고 할아버지 옆에 서 있으니 할아버지가 빨리 비켜주지 않는다고 하고, 기사님이 빨리 오지 않는다고 한다. 기사가 오면 바쁜 시간에도 장애인 좌석을 설치해줘야 한다. 장애인 택시를 부르면 되지 않느냐, 일반 택시는 장애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한번 보자는 식이다. 그런데 장애인 택시가 있는데 왜 일반 택시를 부르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 장애인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기보다 약한 자에게 선을 행하고 호의를 베풀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그리고 약한 자는 가진 자, 강한 자들로부터 호의를 받아야 되는 것도 맞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목사는 "그리고 나에게 그렇게 특별한 대접을 해주지 않으면 내 마음에 견딜 수 없는 그런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거다. 이게 오만함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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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꾸준히 '사회실험카메라', '불편한 진실' 등을 키워드로 내세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일상 속 불편을 조명해왔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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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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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숙#ONcI
    2026.09.2315:08
    장애인 택시 많치 않아 힘든경우도 많습니다
    • 곽두팔#SqA6
      2026.09.2315:51
      그럼 장애인 택시를 늘려달라는 요구를 해야지 바쁜시간에 자기 안떠받들어준다고 불평하는 영상이나 만들면 어떡함? 장애인 인권이나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자기 대접받는거에만 관심 있어보여서 반감 사는거임
    • 홍시#QIxA
      2026.09.2317:41
      맞아요 요즘 장애인이 큰 벼슬이야 정부에서 지원도마니받고 하면서 온통 지들 대접받기만 원해 장애인들이 출근 하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호들갑이야 겸손 좀 하라
    • 오정숙#VnwM.
      2026.09.2319:09
      장애인택시 늘려달라고 늘려주면 좋게요 힘든 일예요
  • 근두운#kHub
    2026.09.2316:21
    배려는 받는것이지 요구하는게 아닌거로 알고있습니다. 양보도 받는것이지 뺏거나 달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양보나 배려가 당연하다는건 오만한거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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