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저랑 같이 잘렸다”→김남일 “내가 나간 것” (홈즈)

김남일, 김영광이 ‘톰과 제리’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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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성남 FC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었던 김남일과 김영광이 양세형과 함께 성남으로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광은 ‘구해줘! 홈즈’가 8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다는 얘기에 “8년이면 남일이 형 감독한 시간보다 오래 했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일이 “뭔 상관이야 그게!”라며 발끈했다. 김영광은 “저랑 같이 잘렸다”라며 웃음 지었다. 김남일은 “잘린 게 아니라 내가 나간 거 아니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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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숙이 “두 분 진짜 친하구나”라며 김남일과 김영광의 거침없는 입담에 즐거워했다. 김남일은 “(성남 FC 팬들이) ‘김남일 나가’ 할 때 영광이도 같이 박수쳤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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