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리더 과정 사무관 30여명 대실마을 방문…지역 기업 판로 개척과 사업화 성과 창출

대실마을은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와 에너지 프로슈머 리빙랩이 운영하고 있는 실증현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핵심리더 과정에 참여 중인 지자체 5급 사무관 30여명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아이오티플러스의 스마트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에버모어테크놀러지스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에코리온의 안전감시 사족보행 모빌리티 △트래시스의 공유배터리 모빌리티 △하이브리드 풍력발전기 △수직·수평형 풍력발전기 △컬러패널 태양광 발전기 △신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등 다양한 실증 제품이 시연됐다.
이어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에너지 자립형 프로슈머 마을 설명회 및 간담회'를 열고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와 에너지프로슈머 리빙랩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실증 기술을 지역 현안과 지자체 정책에 접목하는 방안과 후속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선정된 세네갈 ODA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제조·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과 앵커사업단 시그니처프로젝트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동휘 교수는 "리빙랩은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며 "지자체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증 제품을 고도화하고, 잠재수요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