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재제청 등 쟁점 전망

'처남 찬스 강남아파트 저가 전세 의혹' 등 신상 질의 예상

김성수 대법관 인사청문 특위 1차 전체 회의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8일 국회에서 대법관(김성수)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1차 전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9.8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 등 사법 현안과 관련한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처남 명의의 강남 아파트에 시세보다 낮은 전세금으로 장기 거주했다는 의혹 등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후보자의 처남 등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요구에 더불어민주당이 증인 채택은 어렵다고 맞서면서 이날 청문회는 증인·참고인 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특위는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오는 16일 열 예정이다.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대법관 후보자)
[대법원제공연합자료사진] * 인물정보 업데이트 후 현직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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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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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1sIw
    2026.09.1407:12
    국회의원들부터 소위 고위직 양반들 깨끗한사람하나도 없는 국가다. 위로 갈수뢱 구린내가 진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