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3회에서는 김신영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리메이크 의류 팝업을 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손님들에게 직접 만든 옷과 신발을 소개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런 가운데 김신영을 응원하기 위한 연예계 지인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인물은 양희은이었다.
김신영은 "어머니 오셨어요"라며 양희은을 반갑게 맞았다.
김신영은 "우리 양희은 선생님은 사실 저의 어머니"라며 "선생님께서는 '그냥 너를 응원해주고 싶어', '너를 응원하는 게 내 행복이야'라고 하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편집숍에 들어온 양희은은 김신영의 리메이크 의상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감탄했다.
양희은은 김신영을 향해 "건투를 빈다"며 "(편집숍이) 너무 재밌다. 이걸 알아보는 사람이 사게 돼 있다"고 말하며 김신영의 디자이너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
양희은의 패션 감각도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김신영은 양희은의 패션 아이콘 면모를 언급하며 "청바지를 입고 방송한 첫 여성 가수가 양희은 선생님이었다"고 설명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코미디언 동료 김원효도 현장을 찾았다.
김원효는 김신영에게 "여기에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달라"고 말한 뒤 데님 재킷을 입어보며 적극적으로 팝업을 즐겼다.
양희은 역시 김신영의 옷을 직접 입어보겠다고 나섰다.
김원효와 같은 데님재킷을 입어본 양희은은 나 이거 하나 살래요"라며 김신영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