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키아프서 'KB 특별관·아뜰리에' 운영

3년 연속 '리드 파트너'로 참여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여섯번째),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여덟번째) 등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금융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에 '리드 파트너'(Lead Partner)로 3년 연속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KB금융[105560]은 행사장 내 'KB 특별관'에서 김택상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전 '별의 축적'을 선보인다. 조이스진, 송인욱 등 유망 신진작가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 공간 'KB 아뜰리에'도 운영한다.

전문 전시해설사가 참여하는 '프라이빗 아트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키아프 100배 즐기기'를 주제로 한 아트 인사이트 토크 프로그램, '어린이 전용 드로잉 클래스와 아트 도슨트' 등도 준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고객과 소통을 넓히고, 국내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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