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가 세 딸을 낳은 것과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지난 20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한 네티즌은 그에게 자연분만 여부를 물어보며 "임신 중인데 출산하고 소라님처럼 살 빼고 싶어요"라며 조언을 구했다.이에 이소라는 "공주 3명 다 자연분만 했어요! 워너비라니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관리해 볼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 다른 네티즌은 현재 임신 25주 차라며 너무 무섭다는 고민을 전했고, 이소라는 "저 첫째 출산 전에 매일 출산, 분만 후기 보고 울고 그랬는데 굳이 찾아보지 말고요. 그거 읽는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도 없었음"이라며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뱃속 아기는 더 힘든 거 알죠?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것만 먹고, 예쁜 생각만 하기"라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세 딸을 낳고도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이소라다. 출산 후 살이 쳐지는 것은 없는지 묻자 "세 번의 임신 모두 68kg까지 찍어서 아직도 배에 탄력은 없어요. 상복부는 운동으로 열심히 만들었지만, 늘어난 뱃살까지 탄력이 생긴 건 아니라서 잡아당기면 슬라임처럼 늘어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셋째 출산 이후 모습이라며 "통짜 허리...라인 없음"이라고 당시와 지금을 비교했다.
한편, 이소라는 딸 셋을 키우고 있는 돌싱으로, '돌싱글즈3'을 통해 인연을 맺은 최동환과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라는 SNS를 통해 가슴, 코 성형수술과 지방흡입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