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인도 여행 중 숙소에서 도둑과 마주친 일화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여행지에서 벌어진 범죄와 범죄자의 심리를 다뤘다.
이날 전현무는 "나도 굉장히 아찔한 경험이 있다"고 하며 과거 인도 여행을 하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저렴한 숙소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허름한 여관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방문이 잠기지 않았다. 객실 바로 밖에 프런트가 있어 큰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씻기 시작했는데 느낌이 싸했다. 기습적으로 문을 확 열었는데 누가 내 지갑을 뒤지고 있더라"고 하며 "'어어?' 했더니 나갔는데 한 50만 원 가져갔더라"고 말했다.
이에 규현이 "형은 나체였고?"라고 묻자 전현무는 "나체지. 근데 나체고 뭐고 뭐가 중요하냐. 도둑이 많이 놀라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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