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방부가 이란전이 끝난 뒤 중동 지역의 미군 주둔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수개월간 이어진 이란의 공격으로 기존 기지의 취약성이 드러난 만큼, 페르시아만을 중심으로 일부 병력을 철수하는 방안이 미 국방부 정책실 주도로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평시에 요르단에서 오만에 이르는 20여개 거점에 약 4만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가 이란전이 끝난 뒤 중동 지역의 미군 주둔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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