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3회에서는 ‘원한’을 주제로 신다은, 이창민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본다.
MC 이국주는 “살면서 가장 크게 배신당했다 싶은 순간이 있나”라고 묻고 이창민은 “사람에 대해서 세 번 정도 꼭 확인한다. 말실수를 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네 번째까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관계를) 아예 끊어버린다”라고 말한다. 이에 무속인은 “한 번 배신하고 상처 준 사람은 그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다”라며 공감한다.
이창민은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을 쏟아낸다. 이창민은 “내 기준에서 나는 정말 열심히 산다. 19년째 새벽 5시에 일어나고 있다. 오늘도 운동하고 왔다. 트로트로 100곡 넘게 쓰고 타 장르까지 하면 200곡 넘게 작업을 했다. 그래서 궁금하다. 정말 열심히 사는 내 인생, 앞으로 잘 될 수 있을지. 내가 잘 가고 있는 건지”라며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
이창민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가수를 하면서 두 번은 포기했을 거다. 돈복이 있는 사주고 50대부터는 금전이 많이 들어온다. 몇 층짜리 건물이 생길 거다”라며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점사를 내놓고 이창민도 ‘광대승천’ 미소를 보인다.
이창민은 “힘들 때 트로트가 힘이 많이 됐다. 발라드 가수로 19년을 했고 팀(2AM)도 콘서트를 하고 있다. 트로트라는 장르를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좋은 곡이 들어올 수 있는 운이 있는 건지 이 두 가지를 가장 물어보고 싶다”라고 정말 궁금했던 점에 대해 묻는다.
무속인은 “변화를 잘 준 거 같다. 어차피 본인이 곡을 쓰지 않냐. 내년에는 뭔가 더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한다. 신곡 제목에 대한 힌트도 나온다. 무속인은 “(신곡) 제목 처음 두 글자의 초성을 가르쳐드리면, 0나 0으로 시작하는 제목을 선택하면 도움이 될 거다”라고 밝힌다.
과연, 무속인이 공개한 이창민 신곡 초성이 무엇일지는 17일(월)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