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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경찰청은 광복절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행위 특별 단속을 해 총 186건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폭주족 예상 집결지 10곳 도로를 통제하고, 자동차·이륜차 등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적발된 주요 위반 행위는 음주운전 14건, 무면허 운전 3건, 신호위반 등 통고처분 135건 등이다.
음주·무면허·불법 개조 등 운전자는 형사 처벌하고, 소음기준 초과 등 20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번 단속에는 경찰과 천안·아산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299명과 장비 77대가 동원됐다.
이날 폭주 행위 관련 112 신고는 총 30건 접수됐으며, 이는 지난해(69건)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주족 활동이 예상되는 국경일에 대대적인 단속을 강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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