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예고 영상 속 표인봉은 서울역에서 붕어빵을 굽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표인봉은 "많이 벌 때는 하루에 오천만 원씩 벌었다는 기사가 있는데 제가 가고 있는 길에 만족함이 없었다"라며 "오히려 차고 넘칠수록 채워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어 표인봉의 딸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표인봉은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주인공에 발탁된 딸을 찾아가 "불쑥 찾아오는 게 실례인 줄은 아는데 그냥 와서 응원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딸은 감동한 모습으로 울컥하며 아빠 표인봉에게 포옹을 했다.
한때 큰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던 표인봉이 서울역에서 붕어빵을 굽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근황은 오늘(13일) 방송하는 MBN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