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더선'은 지난 6일(한국시간) "왓슨이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며 "그는 사진 각도를 완벽하게 잡아준 테니스 동료이자 BBC 진행자인 로라 롭슨에게 찬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왓슨은 동료 테니스 선수인 케이티 스완, 올리비아 가데키, 올리비아 니콜스와 함께 이번 여행을 떠났다. 이들이 머문 투스카나의 빌라는 최근 세계 테니스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 연인인 케이티 볼터와 알렉스 드 미노가 결혼 파티를 연 장소다. 왓슨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레스토랑에서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전 영국 랭킹 1위이자 세계 랭킹 38위 출신인 왓슨은 지난 주말 토론토에서 열린 내셔널 뱅크 오픈 예선에서 안나 블린코바에게 패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여행에 동행해 사진을 찍어준 롭슨은 왓슨과 주니어 시절부터 함께 뛴 2년 후배로, 2022년 은퇴 후 현재 BBC 테니스 방송의 간판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