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6개 읍면 순회 '찾아가는 웰다잉 인식개선 교육' 운영

철원군, '찾아가는 웰다잉 인식개선 교육' 운영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군민들이 삶과 죽음을 성숙하게 준비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찾아가는 웰다잉 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 18일부터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 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주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웰다잉(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 웰다잉의 진정한 의미 이해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안내 ▲ 남은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마음가짐과 노후 설계 ▲ 존엄한 죽음과 공동체 돌봄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해 주민 스스로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웰다잉 인식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yangdoo@yna.co.kr

조회 76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