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27일 서류 합격자 발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대 규모 취재망을 갖춘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아시아 1등 언론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인재를 모집한다.
연합뉴스는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yna.co.kr)에서 수습기자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직종은 본사 취재기자직과 인천권, 대구·경북권, 전남광주권, 강원권, 제주권 지방 취재기자직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2027년 2월 졸업 예정 포함) 또는 동등 학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남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여야 한다.
지원자는 AI 활용 역량을 보유해야 한다. 국가 보훈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관계 법령에 따라 혜택을 부여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8월 27일 연합뉴스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1차 필기시험은 9월 6일 서울 서대문구 인창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1차 필기시험 과목은 상식(100점), 영어(100점)이며,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필기시험 과목은 논술(100점)과 기사작성(100점)이다.
2차 필기시험 이후 역량·심층면접, 임원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올해 11월부터 근무한다.
입사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이번 공채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연합뉴스 인사교육부(☎ 02-398-3234∼9)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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