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동구서 외국인 여성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서울 성동경찰서
[촬영 이율립]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서울 시내에서 40대 남성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께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근처에서 50대 외국인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두 사람은 모르는 사이로 파악됐으나 '묻지마 범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여성은 목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경상에 그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를 추격해 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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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Daa
    2026.08.0219:30
    감방에 쳐넣고 꺼내지마라~제발!! 저런인간은.. 거리활보하면 누군가 또 공격당해서 상해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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