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술취해 차도로 나온 남성 숨져…30대 운전자 입건

새벽 시간 만취 상태로 차도로 나와…운전자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 /사진=김미루 기자.

한밤중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술에 취해 차도로 나온 4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졌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35분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B씨를 차량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도에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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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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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UkSm
    2026.08.0117:02
    윤전자가 무슨죄냐... 트라우마 엄청날텐데...
    • 익명 1
      2026.08.0223:36
      운전자다 윤전자는 뭐냐??? 혓바닥이 아프냐??? ㅋㅋㅋㅋ
  • bbi#ecVF
    2026.08.0116:55
    삐빅 자연사 입니다 운전자분 심신에 안전을 바랍니다
    • 박은경#1jxF
      2026.08.0117:17
      취했으면 집으로 가야지. 왜 인도로 안다니고 차도로 나와? 바닥이 뜨뜻~~해서 안방 구들장인줄 알았나? 돌아가실꺼면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 ecmung7
      2026.08.0119:34
      가해자 B씨는 이미 사망했지만 피해자 A씨는 그 가족에게 구상권 청구해서 정신적 피해보상 및 차량파손비용을 받으시길. 죽을거면 조용한데서 혼자 가세요.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파멸시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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