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 오늘(4일) 사망 1주기

배우 고(故) 송영규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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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송영규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있던 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당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고인의 발인은 같은 달 6일 엄수됐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 안팎에 큰 충격을 안겼다. 고인은 생전 ENA 드라마 '아이쇼핑'과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출연 중이었으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도 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사망에 앞서 불거진 음주운전 논란으로 방송사들은 출연 분량을 최소화했고, 연극에서도 중도 하차한 바 있다.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고 송영규는 영화 '극한직업'의 최반장 역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스토브리그', '카지노' 시리즈, '옥씨부인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남겼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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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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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지니.운동가자.#ZGEP
    2026.08.0412:5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연기도 참 잘하셨는데.ㅠㅠ
    • 장영미#avCp
      2026.08.0413:06
      안타깝다. 버티고 있는 사람을 밀어버렸네, 음주운전이.
    • 샤롯데#Nead
      2026.08.0411:59
      생활고 때문이라면... 딸들이 넘나 미안하겠다 ㅜㅜ
      • 익명
        2026.08.0419:52
        당신보다 더한 인간들이 천지돌아다니는데. 안타깝네 얼굴 철판까고 사는게 이나라. 아닌가
      • KRAYD3ND#QvR8
        2026.08.0411:50
        오늘4일사망1주기배우송영규고인삼가명복을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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