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 앞바다서 7.3m 밍크고래 혼획…7천100만원 위판

울산 방어진 앞바다에서 발견된 밍크고래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인근 해상에서 길이 7.3m짜리 밍크고래가 어선 그물에 걸려 혼획됐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방어진항 남동쪽 약 37㎞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 선장 60대 A씨가 어구를 끌어 올리던 중 밍크고래가 혼획된 사실을 확인해 방어진파출소에 신고했다.

혼획된 고래는 수컷 밍크고래로 길이 7.3m, 둘레 3m, 무게 약 3.2t으로 측정됐다.

해경은 금속탐지 등 검사 결과 작살이나 창살 흔적 등 불법 포획 정황이 확인되지 않아 A씨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이 밍크고래는 방어진수협 위판장에서 7천100만원에 팔렸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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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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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26.07.2512:53
    저걸 누가사지 ㄷㄷㄷ 울산 장례식장가니까 상어회? 상어편육? 인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상어고기 먹어본적있는데 장례식장에 내주는 음식이라그런건지 원래그런건지 누린내 오져서 못먹음..... 내친구들 대부분이 다 경기도 사람이라 상어를 그때 처음먹어봤는데 다 냄새나서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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