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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에서는 직업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며 일본에서 성인비디오 배우로 활동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큰 논란이 됐다는 기사를 봤어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언론에도 보도가 됐다고 하는데요
과거에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전력이 다시 조명되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졌어요
그러자 고영욱은 해당 발언이 자조적인 농담이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고 하는데요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일본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해요
저도 이 기사를 보면서 어이가 없었어요
이제 공인이라고 하기도 싫지만 어쨌든 이름만 말하면 누군지 다 아는데 자신의 말과 행동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네요
중대한 범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라면 더더욱 가벼운 농담이나 발언도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상처를 줄 수 있잖아요
표현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자신의 과거와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신중한 언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더이상 이 사람 이름은 보고 싶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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