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 AI 온케어' 등 첨단 복지안전망 결실… 전국 우수기관 쾌거

2023년에 이어 2회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북 구미시는 첨단 기술과 민관 협력망을 결합한 복지안전망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사각지대 해소 노력이 뛰어난 23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23년에 이은 두 번째 장관 표창 수상이다.

시는 겨울철 취약계층 집중 방문 점검과 함께 전입신고서를 활용한 '우리동네 복지체크인', '복지위기가구 신고포상금', 모바일 '구미희망톡' 등 시민 참여형 상시 발굴 체계를 가동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구미 AI 온(溫)케어'와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등 IT 기술과 지역 네트워크를 융합한 밀착형 돌봄 모델이 위기가구 예방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온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복지를 융합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청사 전경./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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