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코스피가 어제(20일) 반등을 시도하나 했는데, 급등락을 반복하며 힘이 많이 약해진 모습이죠? 다시 낙폭을 키우며 6500선까지 밀린 채 마감을 했는데요. 오늘(21일) 흐름은 또 어떨지, 장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데요.
Q. 증권가에선 역사적 저점이다. 비중 확대 기회다. 이렇게 얘기를 하곤 있지만, 급등락을 반복하며 코스피 저점은 점점 낮아지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 역시 매수보단 관망을 택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이사님은 최근 흐름 어떻게 보시는지, 바닥권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일지요?
Q. 다들 관건은 빅테크 실적 시즌, 그중에서도 알파벳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설비투자 가이던스가 중요하다. 이런 얘길 많이 하던데요. 왜 이들 기업 설비투자 가이던스가 중요한 건지, 또 여기서 AI 설비투자 지속성을 확인하면, 글로벌 반도체 랠리, 다시 불붙을 수 있다 보시는지요?
Q. 하지만, 지금 중동 리스크가 재고조되면서, 대내외 매크로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수급 추세가 살아날 확률을 낮게 보기도 하던데요. 그럼 지금의 이 변동성 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을지, 개인들은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일까요?
Q. 앞서 증시 반등과 반도체 투심 회복을 위해서 빅테크 실적이 중요하단 얘기를 했는데요. 지금 반도체 투심을 짓누르고 있는 게 또 있죠. 바로 창신메모리의 추격, 그리고 미국 빅테크 중심 AI 체제를 위협하고 있는, 중국의 키미 K3 등장인데요. 일단, 중국의 기술 추격 속도가 점점 빨라지며 미중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이 국내 기업, 특히 반도체 기업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일각에선 반도체 사이클이 장기화될 수 있단 얘기도 하던데요.
Q. 다음주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만나죠. 그런데 러트닉 장관, 최근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국 투자를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도 했잖습니까? 일각에선 관세 위협에서 벗어나려면 대미 추가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란 얘기도 하던데요. 이부분이 주가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러한 부분을 반영한다고 해도 지금 삼성전자 25만 원선, SK하이닉스 180만 원선 이탈은 바닥권으로 봐야할지요?
Q. 증권가에선 2분기 실적 시즌에 돌입한 만큼, 기업들의 실적 개선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 이런 조언도 나오고 있던데요. 증권주, 은행주와 같은 금융주도 있을 테고 또 수출 호조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화장품주도 해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이들 종목, 그간 그래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이었지만 어제 지수가 하락할땐 같이 빠지더라고요? 이렇게 조정이 이들 종목 매수 기회일지, 이사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하지만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코스피 대형주도 있습니다. 바로 현대차 얘긴데요. 어젠 40만 원선도 깨졌잖습니까? 파업 이슈 그리고 2분기 실적 전망이 어둡다는 것이 주가를 짓누르는 것 같은데요. 지금의 현대차 주가, 이사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이렇게 의심이 들 때 공격적인 베팅을 해야 하는 걸까요?
Q. 조방원의 움직임은 어떻게 보세요? 조선주는 마스가 기대감이 살아나는 뉴스가 있었지만, 조선3사 주가는 어제도 줄하락했고요. 방산주는 이란 확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쟁 수혜주로 주가가 조금은 반등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하락폭을 키웠단 말이죠? 이렇게 비반도체주도 같이 내리고 있는 걸, 어떻게 봐야하는 건지.. 하반기, 기다리면 조방원에도 기회가 올지요?
Q. 미국증시에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간밤 하락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실적 시즌, 알파벳 등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상승세 회복에 주목하는 듯한데요. 이들의 호실적이 지금 악화하고 있는 중동 상황마저 뚫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 미국증시 향방을 좌우할 최대 변수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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